이케아 온라인 쇼핑 주문 오류 해결법(배송이용 불가, 이름입력 오류 등)

이케아 온라인 주문 오류 해결법

 

이케아는 온라인을 포기했다

이케아온라인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생긴다

"배송 이용 불가"
"이케아 온라인 이름입력 오류"
"주소를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이케아의 명성에 비하면 온라인 쇼핑몰은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다.

 

모든 고객을 오프라인으로 끌어오려는

이케아의 전략일까?

 

이케아 오류관련 인터넷에 글도 없고

이케아 상담원은 채팅 답장을 안해준다.

 

가구 몇 개 구매하려다가

주문 오류가 계속 나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정말 생각할 수 있는

수많은 오류가 생길텐데,

몇 가지 해결책을 알려주겠다.

 

차 있으면 오프라인 가는 게 낫다.

그냥 오프라인을 가라.

 

꼭 온라인 쇼핑해야한다면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줄이시길.

 

1.재고 없음 "배송 이용 불가"

 

원인

이케아는 각 지점별로 배송을 하기 때문에

배송지역에 따라 재고상황이 바뀐다.

 

실시간 연동 시스템이 구려서 오류가 생긴다.

 

분명히 장바구니에 담을 때 재고가 있었는데

결제하려고 하면 재고가 없다고 뜬다.(연동 오류)

 

보통 1, 2개 제품 재고가 없어서 오류가 생기는데,

이케아는 어떤 제품인지 표시를 안해준다.

 

해결법 - 하나 하나 조사

 

1개씩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 진행해 본다.

바보같은 방법이지만 이렇게 하면

어떤 제품이 재고가 없는지 찾을 수 있다.

 

2.배송지, 받는 고객 정보 입력 오류 

결제 직전에 

 

"이름을 올바르게 입력해주세요 "

"주소를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등

오류 메시지.

 

원인

100% 이케아의 시스템 문제로

'저장된 주소'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웹개발 능력이 개판인듯)

 

결제 직전 배송받을 사람 이름,

'저장된 주소'로

주소, 전화번호를 읽어올 때 오류가 생긴다.

(이름 정보, 배송지 정보 등 입력이 안됨)

 

해결책

'다른 곳으로 전송할까요?'를 선택한다.

이름, 주소, 전화 번호 등을 새로

적으면 잘된다.

(난 이 부분 해결 하느라 몇 시간 걸림..)

 

저장한 거 쓰지 말고 결제 때 새로 적으란 뜻임

 

결론 - 오프라인 최강자 이케아

 

맘편하게 이케아 온라인은 포기하자.

 

 

*이케아 가구 조리 꿀팁

 

샤오미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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