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킹홀리데이 워홀]리치몬드 스티브스톤 여행 (풍경, 피쉬앤 칩스, 화장실 위치)
- 여행 정보/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2017. 6. 20. 16:03
▲바로 여기
2. Pajo's 피쉬앤 칩스 가격
리치몬드에 사는 집주인 아저씨 말에 의하면 Pajo's가 유명하다고 했다. 유명한 만큼 줄도 길고 30분 기다릴 각오로 가야 한다. 평일 오후 였으나 30분 이상 기다렸다.
▲바다 위에 위치
▲곳 곳에 자리 있음
▲가격표
메뉴 정하는 방법
1. 오른 쪽 위에서 Cod(대구), Salmon(연어), Halibut(넙치) 중에서 생선을 선택한다
2. 몇 조각 먹을지, 칩스도 같이 선택할지 정한다
3. 버거, 음료 등 추가 주문
만약 잘 모르겠으면 24달러 짜리 One of each fish & chips 선택.
양은 2명이 One of each fish & chips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왜냐면 비싸니까)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다. 맛있긴 하다. (더 바삭한 버전의 명절 생선전 느낌)
어촌 마을 와서 피쉬앤칩스 한 번 먹어본다는 데에 의미가 있음.
▲Halibut fish &chips + pepsi = $24.76( Tip 15%) 비싸다
▲Halibut fish & chips. 양 : 생선은 살짝 아쉽고, 감자는 조금 많은 느낌. 저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맛있음.
▲ 피쉬앤 칩스를 끼우기 좋게 만든 식탁
Pajo's 위치
스티브스톤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어촌마을 이라는 시골 감성도 있고, 밴쿠버나 리치몬드 도시에서 벗어나 해방감도 맛볼 수 있다.
▲영화 촬영중
▲영화촬영중2
▲주변에서 투어로 고래를 볼 수 있다. 그래서 간판에 고래가 많음.
▲바다 혹은 강 풍경
▲바다 혹은 강 풍경2
▲바다사자가 살고 있다. 벌금 조심.
4. 기념품 가게
유명한 관광지처럼 스티브스톤도 하나의 브랜드다. 기념품 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상품을 살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한 번쯤 가볼만 함. 기념품은 여기 저기에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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